할리우드 스타 숀 펜(Sean Penn)과 프랑스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 프랑스 세골렌 루아얄 환경에너지부 장관.

숀 펜은 28일(현지시간) 제70회 UN 총회의 한 일정인 ‘아이티’ 관련 프로젝트에 서명한 뒤 루아얄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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