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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앨리슨 제니(56, Allison Janney)가 20일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67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코미디 시리즈 ‘맘(Mom)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뒤 포토월에 섰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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