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출신 영화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새 애인인 호세 안토니오 바스톤과 함께 마이애미 해변의 한 풀장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5일(현지시간) 미국 출신 영화배우 에바 롱고리아와 테니스 선수 세리나 윌리엄스가 마이애미 해변의 풀장에서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세리나 윌리엄스(사진 없음)는 전날 마친 WFT 마이애미 오픈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보내는 꿀맛같은 휴식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에바는 새 애인인 호세 안토니오 바스톤과 함께였다. 둘은 셀카봉으로 셀카를 찍는가 하면 선베드에 나란히 누워 과감한 애정행각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호세 안토니오 바스톤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매체사인 텔레비자(Televisa)의 사장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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