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Spike TV 유튜브 캡처
앤 해서웨이, Spike TV 유튜브 캡처
앤 해서웨이, Spike TV 유튜브 캡처
앤 해서웨이, Spike TV 유튜브 캡처
앤 해서웨이, Spike TV 유튜브 캡처
앤 해서웨이, Spike TV 유튜브 캡처
앤 해서웨이(32)가 망가졌다. 해서웨이가 마일리 사이러스(22)의 ‘레킹 볼(Wrecking Ball, 철거 쇳덩이)’을 부르며 탱크탑 반라 도발을 감행했다.

미국 US위클리는 ‘레미제라블’의 판틴, 해서웨이가 스파이크(Spike) 채널 ‘투나잇-립 싱크 배틀(Rip Sync Battle)에 출연, 사 이러스의 ‘레킹 볼’ 뮤직비디오를 재연했다고 6일 보도했다.

해서웨이는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맞대결했다. ‘립 싱크 배틀’은 말그대로 기존 가수나 연예인의 연기나 공연을 가장 잘 따라하는 사람을 뽑는 대회다.

사이러스의 레킹 볼은 2013년 사이러스가 전라로 ‘레킹 볼’에 올라타 노래를 부르는 충격적인 장면을 담은 뮤직비디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