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그랑 팔레 미술관에서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클래식 X” 컬렉션 의상이 전시돼 있다. <br>ⓒAFPBBNews=News1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그랑 팔레 미술관에서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클래식 X” 컬렉션 의상이 전시돼 있다. 이 드레스는 팝스타 마돈나가 ‘블론드 앰비션’ 투어 때 입은 콘 브라 의상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다.

장 폴 고티에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1976~2015년 사이에 디자인 된 오트 쿠튀르 175점과 기성복을 전시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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