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인기 싱어송라이터이자 랩퍼 니키 미나즈(32)가 자신의 싱글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기 싱어송라이터이자 랩퍼 니키 미나즈(32)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니키 미나즈는 11일(현지시간) LA 다운타운에서 자신의 싱글 앨범인 ‘더 나이트 이즈 스틸 영’(The Night Is Still Young)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한창이었다.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몸에 한껏 밀착된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블랙 에나멜 스틸레토를 신고 터질 듯한 볼륨감을 어필했다.

한편 이 곡의 춤은 안무가 캐스퍼 스마트가 맡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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