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허드슨(35)이 온 몸이 파인 베르사체의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허드슨(35)이 온 몸이 파인 베르사체의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허드슨(35)이 온 몸이 파인 베르사체의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파리에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케이트 허드슨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 봄/여름 오트 쿠튀르 베르사체 컬렉션에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의 초대로 모친 골디 혼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케이트 허드슨은 체코 출신 톱모델 에바 헤르지고바가 런웨이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었던 온 몸이 구석구석 드러나는 기하학적인 붉은 드레스를 입고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도나텔라 베르사체(59)는 베르사체 브랜드를 만든 지오니 베르사체의 친동생으로 이탈리아 최고의 디자이너 중 한명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