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메간 폭스와 그의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의 모습이 포착됐다. 차콜색 비키니를 입은 메간 폭스는 결혼 후 두 명의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구릿빛 피부 위에 그려진 타투가 더욱 관심을 사로잡았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1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메간 폭스와 그의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의 모습이 포착됐다. 차콜색 비키니를 입은 메간 폭스는 결혼 후 두 명의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구릿빛 피부 위에 그려진 타투가 더욱 관심을 사로잡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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