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울루물루 선착장에서 열린 선상 디너 파티에 참석한 멜버른 출신 모델 클로이 워싱턴이 아찔한 속살 노출로 화제가 된 바 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달 17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울루물루 선착장에서 열린 선상 디너 파티에 참석한 멜버른 출신 모델 클로이 워싱턴이 아찔한 속살 노출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클로이 워싱턴은 이날 사만사 해리스, 샤이엔 토지 등 동료 모델들과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배 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클로이가 허리를 구부리고 구두를 갈아신는 과정에서 입고 있던 짧은 치마가 위로 올라갔고 이에 클로이의 엉덩이를 포함한 하체가 훤히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클로이는 이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 듯 동료 모델들과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 촬영에 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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