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출신 모델 겸 배우인 라파엘라 모듀뇨(26)가 상반신을 탈의한 채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보내는 중이던 라파엘라는 검은색 시스루 팬티만 입고 호텔 발코니에 기대 자신의 휴대폰인 블랙베리로 웹서핑을 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그의 긴 머리로 가슴의 주요 부위는 살짝 가려졌지만 머리가 어깨 뒤로 넘어갈 때마다 가슴이 노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밖에도 라파엘라의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가 돋보였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출신 모델 겸 배우인 라파엘라 모듀뇨(26)가 상반신을 탈의한 채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보내는 중이던 라파엘라는 검은색 시스루 팬티만 입고 호텔 발코니에 기대 자신의 휴대폰인 블랙베리로 웹서핑을 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그의 긴 머리로 가슴의 주요 부위는 살짝 가려졌지만 머리가 어깨 뒤로 넘어갈 때마다 가슴이 노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밖에도 라파엘라의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가 돋보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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