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1월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출신 모델 겸 배우인 라파엘라 모듀뇨(26)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섹시한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V넥 라인이 가슴까지 깊게 파인 형태의 원피스는 라파엘라의 아찔한 보디라인을 뽐내는데 충분했다. 특히 편평한 복부와 대조적으로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가슴라인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새해 첫날인 1월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출신 모델 겸 배우인 라파엘라 모듀뇨(26)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섹시한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V넥 라인이 가슴까지 깊게 파인 형태의 원피스는 라파엘라의 아찔한 보디라인을 뽐내는데 충분했다. 특히 편평한 복부와 대조적으로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가슴라인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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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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