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도젠 크로스. 인스타그램
<br>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도젠 크로스. 인스타그램 <br>
<br>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도젠 크로스. 인스타그램 <br>


도젠 크로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네덜란드 출신 톱모델 도젠 크로스(29)가 21일과 20일 인스타그램에 두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숙하면서도 단아한 모습과 비에 젖은 듯한 모습이다. 21일 사진은 잡지 ‘글래머(Glamour)’의 ‘올해의 여성(Woman of the year)’의 레드 카펫에 섰을 때다.

도젠 크로스는 21일 사진에 ‘레드 카펫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위한 완벽한 이유(Perfect excuse)’라고 썼다. 또 20일 사진에는 ‘나는 비가 많은 네덜란드에서 자랐다. 젖은 모습(Wet look)’은 실제 매일 나의 스타일이다’라고 적었다.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섰던 도젠 크로스는 178cm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아들 1명을 둔 엄마다. 2005년 잡지 ‘보그’가 뽑은 올해의 모델’이기도 하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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