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케이트 업튼 입국, 니트 속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11-21 09:51:47 미국 톱모델인 케이트 업튼(22)이 21일 오전 부산 김해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업튼은 방한 기간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와 케이블방송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