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톱모델인 케이트 업튼(22)이 21일 오전 부산 김해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업튼은 방한 기간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와 케이블방송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br>연합뉴스
미국 톱모델인 케이트 업튼(22)이 21일 오전 부산 김해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업튼은 방한 기간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와 케이블방송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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