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멕시코 여가수의 당당한 노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 바로…배꼽!”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11-21 09:38:22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15회 라틴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멕시코계 미국 가수 데지레 에스트라다가 배 부분이 노출된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