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출신 슈퍼모델 섀넌 드 리마(26)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출신 슈퍼모델 섀넌 드 리마(26)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던 리마의 아찔한 포즈를 포착했다. 사진 속에서 리마는 선베드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리마는 이날 풀릴듯 말듯 아슬아슬한 황금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마는 할리우드 배우 마크 앤서니(46)와 교제와 결별을 반복하다 가족과 친구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앤서니는 2004년 가수 제니퍼 로페즈와 결혼해 2명의 자녀를 낳았지만 결혼 10년 만인 올해 결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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