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누운 채 찰칵’① “그림 배경 아래 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주인공은?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7-30 15:29:20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인 킴 카다시안(33)이 글래머 스타의 몸매를 과시했다.카다시안은 카다시안은 2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태닝하는 사진을 올렸다. 야외 수영장에 놓인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피부색과 비슷한 톤의 섹시한 비키니 탓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킴 카다시안은 지난 4월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혼인 신고를 란 뒤 5월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