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이 훤히 비치는 셀레나 고메즈
미국 영화배우이자 가수 셀레나 고메즈(21)가 9일 뉴욕 시티에 있는 레스토랑 ‘더 베드포드(The Bedford)’를 나서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걷는 내내 약간 고개를 숙이고 걸었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레시닷컴의 사진 설명이다. 현지 연예매체들은 타이트한 검정 티를 입은 고메즈에 대해 “가슴이 터져나올 듯”하다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실제 얇은 검정 티 탓에 가슴이 비치는 상태다. 고메즈는 ‘팝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저스틴 비버과 사귀다 지난 2012년 11월 헤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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