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대만 배우 비비안 수(왼쪽)와 남편 리원펑<br>사진=비비안수 웨이보
대만 배우 비비안 수(왼쪽)와 남편 리원펑<br>사진=비비안수 웨이보
대만 배우 비비안 수(왼쪽)와 남편 리원펑<br>사진=비비안수 웨이보
대만 배우 비비안 수(서약선·39)의 결혼소식 뒤늦게 알려졌다.

대만 배우 비비안 수(왼쪽)와 남편 리원펑<br>사진=비비안수 웨이보


대만 배우 비비안 수(왼쪽)와 남편 리원펑<br>사진=비비안수 웨이보


비비안 수는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두 살 연하의 싱가포르 해운기업 최고경영자(CEO) 리원펑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28일 웨딩전야 파티가 열렸고 29일 결혼식에는 가족과 지인 등 100명 정도의 하객만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비안 수의 신랑 리원펑은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운기업의 CEO로 이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비비안 수는 1990년 대만 아이돌 그룹 ‘소녀대’로 데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