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글래머러스 뷰티 아이콘이자 새로운 로레알파리 모델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올해로 칸영화제 공식 후원 17주년을 맞는 로레알파리로부터 특별 초청을 받아 제 67회 칸 영화제 개막 레드카펫 위에서 세련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로레알파리는 칸영화제의 17년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서, 12일의 영화제 기간 동안 공식 초청을 받은 세계적인 ‘로레알파리 브랜드 모델 뮤즈’들과 함께 아름다움(BEAUTY)와 예술(ART)이 하나가 되는 다양하고 기념비적인 17주년 기념 스폰서쉽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로레알파리 제공

연예팀 seou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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