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과 아나운서 신아영이 함께 여행을 떠났다.
5월 1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은 해외 축제를 즐기는 여행 특집으로 걸스데이 소진과 아나운서 신아영의 물 축제의 원조 ‘틴잔 축제’를 즐기는 미얀마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걸스데이 소진과 아나운서 신아영의 의외의 친분을 궁금해했다. 김숙은 “제가 알기로는 두 분이 모르는 사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진은 “사실 저희가 모르는 사이였는데 주변에서 너무 잘 맞을 거 같다고 해서 만났다”고 밝혔다.

신아영은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둘이 정말 재밌게 잘 여행하고 왔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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