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프랑스로 향하기 전 언어, 역사 등 공부하는 뇌섹남 면모를 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김구라, 설민석, 이시영과 함께 프랑스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팀에 새로 합류하게 된 차은우는 이번 여행을 위해 역사 공부와 언어 공부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프랑스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열심히 책을 보며 공부했다. 이후 그는 인삿말, 식사 주문 등 간단한 말은 현지인들과 프랑스어로 대화를 나눴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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