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남편은 남다른 바느질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패널들은 “남편들이 집안일을 하는 건 봤어도 인형 만드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홍지민은 “남편이 손재주가 진짜 좋다. 시어머니께서도 제 시상식 드레스를 직접 만들어 주신다”며 자랑했다.
홍지민 남편은 바느질에 이어 재봉틀 실력까지 선보이며 애착인형을 완성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홍지민 남편, 딸 애착인형 직접 만드는 정성 ‘남다른 바느질 실력’
입력 :2017-12-13 22:32:29
수정 :2017-12-13 22:32:29
홍지민 남편 도성수가 둘째 딸을 위해 애착인형을 직접 만드는 정성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배우 홍지민 남편 도성수가 둘째 딸의 애착인형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홍지민 남편은 남다른 바느질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패널들은 “남편들이 집안일을 하는 건 봤어도 인형 만드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홍지민은 “남편이 손재주가 진짜 좋다. 시어머니께서도 제 시상식 드레스를 직접 만들어 주신다”며 자랑했다.
홍지민 남편은 바느질에 이어 재봉틀 실력까지 선보이며 애착인형을 완성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홍지민 남편은 남다른 바느질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패널들은 “남편들이 집안일을 하는 건 봤어도 인형 만드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홍지민은 “남편이 손재주가 진짜 좋다. 시어머니께서도 제 시상식 드레스를 직접 만들어 주신다”며 자랑했다.
홍지민 남편은 바느질에 이어 재봉틀 실력까지 선보이며 애착인형을 완성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