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보라카이에서 사는 임성은의 집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라카이에 사는 임성은의 집 방문기가 그려졌다. 3층짜리 하얀 대저택을 본 청춘들은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커다란 대문에 이미 놀란 청춘들은 이내 3층짜리 저택이 눈에 들어오자 “여기 혼자 산다고?”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임성은은 “1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손님들이 오면 묵게 하고 난 2층에서 생활한다”고 설명했다.

최성국은 “이 집 몇 년 된 거냐”고 물었고, 임성은은 “9년 됐다. 9년째 살고 있다”고 답했다.

임성은은 집 내부를 소개했고, 멤버들은 하나 같이 놀라워했다. 임성은이 머무는 공간인 2층에 들어선 순간 이연수는 “부엌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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