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가희가 행복한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워맨스, 절친 앤 더 시티’ 특집에는 연예계 절친 두 커플인 윤현숙과 정샘물, 박탐희와 가희가 출연한다.

지난해 3월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결혼한 가희는 그해 10월 아들을 얻었다. 이날 가희는 “남편은 내 임신한 모습 마저도 섹시하다고 말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트레이너로서 보이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수줍은 소녀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엘르코리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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