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에 출연한 러블리즈가 다이어트를 언급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 타임’(최파타)에는 걸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이날 러블리즈 멤버들은 “10개월 만에 정규 2집으로 나오게 됐다. 다이어트에 힘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체중 감량을 많이 했다. 다리가 부러지기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달 26일 정규 2집 ‘R U Read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와우’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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