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로 초록어린이재단 본부 앞에서 연말을 맞아 열린 산타원정대 캠페인 ‘복면산타가 간다! 소외된 아이들의 소원을 담아’의 일환으로 열린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식에서 빅스의 레오(뒷줄 오른쪽 세번째)와 복면산타 자원봉사자와 어린이들이 캐럴공연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r>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빅스 레오(뒷줄 오른쪽 세번째)가 복면산타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을 했다.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어린이재단 본부 앞에서 13일 개최된 산타원정대 캠페인 ‘복면산타가 간다! 소외된 아이들의 소원을 담아’에 참가한 빅스 레오가 복면산타 자원봉사자와 선물 포장을 한 뒤 캐럴 공연을 한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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