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투수 윤석민(30)과 배우 김시온(27)이 최근 약혼식을 올리고 올 겨울 결혼할 것이라는 사실이 19일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시온은 신인 연기자로 배우 김예령씨의 딸이다.

김시온은 최근 자신의 SNS에 #웨딩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 촬영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시온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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