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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공효진이 다시 한번 자신의 전매특허인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매거진 ‘나일론’ 4월호 화보에서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의상과 포즈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공효진만의 패션감각이 빛나는 스타일링이 엿보이는 화보들이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공효진이 다시 한번 자신의 전매특허인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매거진 ‘나일론’ 4월호 화보에서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의상과 포즈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공효진만의 패션감각이 빛나는 스타일링이 엿보이는 화보들이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공효진이 다시 한번 자신의 전매특허인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매거진 ‘나일론’ 4월호 화보에서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의상과 포즈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공효진만의 패션감각이 빛나는 스타일링이 엿보이는 화보들이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이 조정석의 가슴을 만졌다.

표나리(공효진 분)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방송에서 이화신(조정석 분)의 가슴을 만져 눈길을 끌었다.

표나리가 가슴을 만진 이유는 이화신의 유방암에 대한 걱정 때문. 15일 방송에서 이화신은 형을 잃은 후 방사선 치료도 받지 않고 일에만 몰두했고 유일하게 그의 병을 알고 있는 표나리만 걱정이 태산이었다.

보다 못한 표나리가 유방암 수술을 했다는 사실이 소문나지 않게 함께 병원에 가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단 둘이서만 만날 수밖에 없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딸 이빨강(문가영)이 사는 락빌라로 이사를 하려는 계성숙(이미숙), 방자영(박지영)의 좌충우돌 이사 대작전이 펼쳐졌다. 여기에 두 형수를 막으려는 이화신이 락빌라 근처로 집을 얻으려는 계획을 짜고 있어 바람 잘 날 없는 락빌라의 하루를 예감케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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