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이 고창 새 집에 방문했다.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멤버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스케줄로 인해 불참한 유해진을 제외하고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은 함께 지내게 될 송곡리의 집을 방문했다.

큰 냉장고, 넓은 싱크대 등이 구비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만재도에 비하면 궁궐같은 집이었다. 이에 차승원은 불안해하며 “이렇게 좋아도 되는거냐”고 물었다.

나영석 PD가 연출하는 tvN 예능 ‘삼시세끼’는 스타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즐기면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이번 고창편에는 차승원-유해진과 손호준 남주혁 등이 멤버로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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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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