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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크리스탈 데이트 포착
카이 크리스탈 데이트 포착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카이♥크리스탈 열애
카이♥크리스탈 열애
카이 크리스탈
카이 크리스탈
크리스탈 카이와 열애
크리스탈 카이와 열애
크리스탈 카이와 열애
크리스탈 카이와 열애
카이 크리스탈 결별
카이 크리스탈 결별


카이♥크리스탈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열애 중인 걸그룹 멤버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1일 크리스탈과 카이는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친구로 지내다가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라는 입장을 전하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에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걸그룹 멤버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올해 가장 먼저 열애설이 터진 것은 EXID의 하니와 김준수 커플이다. 하니와 김준수의 열애설은 1월 1일 새해가 밝음과 동시에 공개됐다. 이에 하니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하니와 김준수가 가요가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김준수가 하니에게 올바른 판단으로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힘이 돼 줬다”고 밝혔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준수와 하니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친구에서 호감을 느끼다가 최근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크리스탈과 같은 그룹 에프엑스의 전 멤버였던 설리는 지난 2014년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열애 중임을 인정 한 바 있다.

미쓰에이의 수지 역시 지난해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수지와 이민호는 해외 화보 촬영에서도 스케줄 조정을 통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지의 소속사 JYP는 열애설에 대해 “열애가 맞다. 1개월 정도 열애 중이며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인정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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