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이용규 유하나 부부와 생후 30개월 된 아들 도헌이의 가족이 소개됐다.
이날 이용규 유하나 부부는 아들 도헌이와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아들 도헌이는 아빠, 엄마에게 애교를 부리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었다.
도헌이는 이용규와 꼭 닮은 모습이었다. 유하나와 이용규는 아들 도헌이를 바라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지치지 않는 아들의 체력에 침대 위에 드러눕는 이용규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높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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