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수영복 몸매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아이비는 23일 방송된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3’ 5회에서 지인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제주도 여행 첫 날 호텔 수영장을 찾은 아이비는 앞서 지난해 샀다고 소개한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아이비는 “창피해서 살짝 바지 입었다. 아직 부끄러워서 가운을 입어야 할 것 같다”며 가운과 반바지로 수영복 몸매를 가렸다. 이후 수영복 외 옷을 벗어던진 아이비는 수영장으로 급히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모델 아이린은 화보 촬영 차 떠난 영국 런던에서 휴가를 보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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