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엄마, 내가 돈 버는데도 스테이크 하나 먹으러 다니지 않아” 뭉클

수지 엄마의 미모에 대해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지의 엄마는 지난해 SBS 힐링캠프에 등장해 깜짝 영상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당시 수지는 “내가 계속 돈을 버는데도 엄마는 스테이크 하나 먹으러 다니시지도 않았더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수지는 20일 한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향했다. 수지는 여름 화보를 촬영한 뒤 엄마와 하와이 여행도 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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