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방송 예정인 ‘닥터 이방인’은 탈북 의사가 한국 최고의 병원에 근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시티헌터’, ‘주군의 태양’ 등을 연출한 진혁 감독과 ‘한성별곡-正’, ‘바람의 나라’를 집필한 박진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박해진은 다음 달까지 현재 출연 중인 ‘별에서 온 그대’ 촬영을 마친 뒤 ‘닥터 이방인’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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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SBS 새 월화드라마 주연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1-23 01:34:13
4월 방송 예정인 ‘닥터 이방인’은 탈북 의사가 한국 최고의 병원에 근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시티헌터’, ‘주군의 태양’ 등을 연출한 진혁 감독과 ‘한성별곡-正’, ‘바람의 나라’를 집필한 박진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박해진은 다음 달까지 현재 출연 중인 ‘별에서 온 그대’ 촬영을 마친 뒤 ‘닥터 이방인’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