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1기 영자가 밀라요보 비치 닮은꼴 미모를 자랑했다. 방송 캡처
‘나는솔로’ 11기 영자가 밀라요보 비치 닮은꼴 미모를 자랑했다. 방송 캡처
‘나는솔로’ 11기 영자가 밀라요보 비치 닮은꼴 미모를 자랑했다.

2일 방송된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11기 솔로 남녀들의 강렬한 등장과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영자에게 “누구 닮았다는 소리 듣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영자는 “밀라 요보비치”라고 말하며 “소개팅 많이 했다. 200번 정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소개팅이라는 형식에 지쳤다. 한번 만남 후에 바로 결정을 해버리고 싶더라. 애프터 보다 결정이 먼저였다. 저 스스로 그렇게 되니까 이게 힘들더라”고 전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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