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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생각하는 엠씨몽
답변 생각하는 엠씨몽
MC몽(엠씨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8집 ‘CHANNEL(채널) 8’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MC몽, 10년 전 저와 지금의 저는 많이 달라졌어요
MC몽, 10년 전 저와 지금의 저는 많이 달라졌어요
래퍼 MC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음감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MC몽은 지난 2010년 병역 기피 혐의로 논란이 되며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법원은 2012년 그에게 무혐의 판결을 내렸지만, 입대를 연기하려 했다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19.10.25/뉴스1
MC몽, 트라우마 증후군 진단받고 치료 중이예요
MC몽, 트라우마 증후군 진단받고 치료 중이예요
래퍼 MC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음감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MC몽은 지난 2010년 병역 기피 혐의로 논란이 되며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법원은 2012년 그에게 무혐의 판결을 내렸지만, 입대를 연기하려 했다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19.10.25/뉴스1
MC몽, 90도 인사
MC몽, 90도 인사
래퍼 MC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음감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MC몽은 지난 2010년 병역 기피 혐의로 논란이 되며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법원은 2012년 그에게 무혐의 판결을 내렸지만, 입대를 연기하려 했다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19.10.25/뉴스1
MC몽, 트라우마 증후군에 우울증 겪었어요
MC몽, 트라우마 증후군에 우울증 겪었어요
래퍼 MC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음감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고 있다. MC몽은 지난 2010년 병역 기피 혐의로 논란이 되며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법원은 2012년 그에게 무혐의 판결을 내렸지만, 입대를 연기하려 했다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19.10.25/뉴스1
질문에 답하는 엠씨몽
질문에 답하는 엠씨몽
MC몽(엠씨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8집 ‘CHANNEL(채널) 8’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질문에 답하는 엠씨몽
질문에 답하는 엠씨몽
MC몽(엠씨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8집 ‘CHANNEL(채널) 8’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컴백한 MC몽
컴백한 MC몽
래퍼 MC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음감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MC몽은 지난 2010년 병역 기피 혐의로 논란이 되며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법원은 2012년 그에게 무혐의 판결을 내렸지만, 입대를 연기하려 했다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19.10.25/뉴스1
고개 숙여 인사하는 엠씨몽
고개 숙여 인사하는 엠씨몽
MC몽(엠씨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8집 ‘CHANNEL(채널) 8’발매 기념 음감회를 마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엠씨몽, 옅은 미소
엠씨몽, 옅은 미소
MC몽(엠씨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8집 ‘CHANNEL(채널) 8’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가요계로 돌아온 엠씨몽
가요계로 돌아온 엠씨몽
MC몽(엠씨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8집 ‘CHANNEL(채널) 8’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파이팅 외치는 엠씨몽
파이팅 외치는 엠씨몽
MC몽(엠씨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8집 ‘CHANNEL(채널) 8’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MC몽(엠씨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8집 ‘CHANNEL(채널) 8’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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