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리나 호스체크의 시스루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br>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리나 호스체크의 시스루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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