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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브라운 아이드 걸스 걸그룹 나르샤가 10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세이셸에서 둘만의 스몰웨딩을 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로,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나르샤는 10월 초 세이셸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며 정확한 결혼 날짜는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나르샤는 과거 웨딩매거진 “월간웨딩21”과 진행한 세련미 넘치는 웨딩화보가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속 나르샤는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디테일의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해 자연스러운 눈빛 연기와 손 연기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녀만이 가진 특유의 여성미와 세련미가 더해져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화보를 완성할수 있었다.

자료제공 = 월간웨딩21 웨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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