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일리언’에서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던 미국의 영화배우 시고니 위버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산세바스티안에서 열린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버는 공로상을 받을 예정이다.<br>2016.9.21. 사진=AP 연합뉴스
영화 ‘에일리언’에서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던 미국의 영화배우 시고니 위버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산세바스티안에서 열린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버는 공로상을 받을 예정이다.

2016.9.21.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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