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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카리스마 넘치는 보이스와 랩으로 가요계에 등장한 피에스타.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매력적인 음색으로 소화하며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매력 만점’ 혜미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사한 미소와 함께 촬영장에 들어선 혜미는 비타민처럼 밝은 에너지를 연신 뿜어냈고 스타일쉬, 레미떼,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하얀 원피스를 입고 진행된 첫 촬영에서 그는 맨발로 바닥을 거닐며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했고 러블리한 눈빛을 머금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민소매 원피스와 함께 모자를 쓰고 걸크러시한 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아찔한 몸매 라인으로 건강미(美)를 드러냈고 그의 표정은 수줍음 대신 카리스마로 가득 차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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