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상사 광고 찍었네”…진구, bhc 모델 발탁 입력 :2016-04-04 10:45:44 수정 :2016-04-04 10:45:44 ‘서상사’ 진구가 치킨 프랜차이즈 bhc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bhc는 4일 “진구는 우직하고 남성다움으로 인해 10~20대 여성은 물론, 30~40대 주부와 직장인 등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bhc의 주고객층인 이들에게 bhc만의 독특한 제품을 누구보다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진구는 현재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상사를 맡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