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모로 하루만 살았으면”…나나, 밀라노 근황 공개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이탈리아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라노 여행 중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블랙 래더 재킷과 루스한 스트라이프 셔츠, 찢어진 청바지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탈리아 사람들 틈에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낸 나나는 수수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임에도 뛰어난 미모가 단연 돋보였다.
한편, 현재 나나는 밀라노에서 그라치아 화보를 촬영 중이다.
석혜란 기자 shr198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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