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은 막을 내렸지만 ‘어남류’파들의 류준열(30)을 향한 사랑은 여전히 뜨겁다.

이런 가운데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22일 류준열의 패션지 마리끌레르 화보를 공개했다.

소속사는 “류준열이 화보에서 장난꾸러기 같은 소년과 시크한 상남자를 넘나드는 모습으로 마성의 매력을 내뿜으며 여심을 들끓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류준열은 지난 17일 막을 내린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무뚝뚝한 ‘상남자’ 김정환 역을 맡아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으며, 드라마를 시청하는 동안 김정환을 응원했던 팬들은 종영 후에도 류준열에 대한 사랑을 온라인에서 뜨겁게 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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