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에서 관계자가 박태환 밀랍인형을 앞에 두고 사진을 찍고 있다. 30일 문을 여는 이곳은 133년 역사의 세계적인 프랑스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전 세계에서는 네번째로 서울에 문을 연다.<br>연합뉴스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에서 관계자가 박태환 밀랍인형을 앞에 두고 사진을 찍고 있다. 30일 문을 여는 이곳은 133년 역사의 세계적인 프랑스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전 세계에서는 네번째로 서울에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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