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규종(28)이 다음달 14일 서울 강동구 호원아트홀에서 ‘로맨틱 규 데이’를 주제로 팬미팅 행사를 연다고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김규종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훈훈한 남자친구 콘셉트로 등장해 오랜 시간 함께해준 팬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팬미팅 행사 티켓은 예스24 공연 사이트(http://ticket.yes24.com)에서 판매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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