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프리실라’ 미디어콜에서 이지훈이 극 중 한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br>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프리실라’ 미디어콜에서 이지훈이 극 중 한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뮤지컬 ‘프리실라’는 2006년 호주 초연부터 이끌어온 오리지널 제작진이 그대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토니상, 아카데미상, 드라마데스크상등을 석권한 500여벌의 의상과 초대형 스케일의 볼거리를 자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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