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일상패션 가릴 것 없이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주목을 받는 클라라가 이번에는 시사회 패션으로 화제가 되었다.

사진=스타일난다
지난 1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신의 한 수’ VIP시사회를 찾은 클라라는 블랙 컬러의 섹시한 원피스로 스타일링 하여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클라라가 입은 스타일난다 컬러 원피스는 치마 부분이 애나멜 소재로 유니크하며 길이감 역시 짧은 미니 원피스이기 때문에 클라라의 섹시한 면모를 보여주기에도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팔찌와 하이힐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성을 주어 시크한 매력도 연출했다.

이번에 클라라가 착용한 의상은 최근 정하은의 화보사진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동일의상으로 확인되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역시 섹시 하면 클라라”, “클라라 옷 나도 사고 싶네”, “여름에 입는 애나멜 스커트 매력 있네” 등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 이범수, 이시영, 안성기 등이 출연한 ‘신의 한 수’는 내기 바둑판에 사활을 건 인물들의 싸움을 그린 범죄액션 영화로 7월2일에 개봉한다.

사진=스타일 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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