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6월호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터키 이스탄불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손예진은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도시 이스탄불에서 프린트 룩을 입고 모던 레이디로 변신, 블루 모스크와 아야 소피아, 그랜드 바자르 등 매력적인 이스탄불의 곳곳을 탐험했다.

이스탄불 구시가지 예니 자미와 그랜드 바자르 카펫 가게 앞에서 찍은 컷 등에서는 터키의 이국적인 풍경과 손예진의 고혹적인 모습이 잘 어우러져, 손예진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손예진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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