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히로인 정연주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IN STYLE)을 통해,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화보를 공개했다.

9일 공개된 화보 속 정연주는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20대 소녀와 여자의 경계를 넘나들며 매력적인 몸매를 뽐냈다.

서울 한남동의 오픈 스튜디오에서 화보를 진행한 박만현 스타일리스트는 “정연주는 워낙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에 섹시한 매력까지 공존하는 배우이기에 액세서리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매력을 보여줬다”라고 극찬했다.

정연주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주인공 정은채 역으로 엄정화(반지연), 박서준(윤동하)과 함께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20~30대 여성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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