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사진제공 SBS><br>
배우 이청아의 모친상 소식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배우 이청아(30)가 4일 모친상으로 인해 큰 슬픔에 잠겼다고 보도했다.

이청아의 어머니 황모 씨는 4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9시30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서 얼굴을 알린 뒤 2006년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이청아의 모친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청아 모친상, 안타까운 소식”, “이청아 모친상, 슬픔 잘 이겨내길 바라요”, “이청아 모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청아 모친상, 마음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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